
한국4-H중앙본부는 지난 7월 30일, 서울 한국4-H회관에서 민간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문위원 4명과 본부 임직원 1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본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특히 이문환 위원은 KOICA 등 국제사업 확대를, 박홍재 위원은 회원 확대와 4-H마켓 활성화를 제안하는 등 여러가지 의견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전병설 회장은 “민관 협력이 4-H운동 발전의 열쇠”라며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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