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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격주간 제909호>
[이 달의 시] 달·포도·잎사귀

이 시는 시인이 ‘순이’라는 여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작품이 시작된다. 이 시에서 순이가 누구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달빛이 조수처럼 밀려’오는 ‘벌레 우는 고풍(古風)한 뜰’에 서 있는 시인은, 적막감에 젖어 다만 누군가 그리운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을 따름이다. 시인은 그리운 여인과 함께하고 싶은 가을밤의 정경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나의 뜰에 고요히 앉’아 있는 ‘과일보다 향그’러운 달, ‘동해 바다 물처럼/푸른/가을’밤’, ‘달빛을 머금고 익’는 포도, ‘달빛에 젖어 호젓’한 포도넝쿨 아래 어린 잎새….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더없이 아름다운 작품이다.
 〈신현배 / 아동문학가, 시인〉

◆ 장만영(1914~1975)
· 1932년 《동광》에 시 「봄노래」가 추천되어 등단.
· 시집 〈양〉, 〈축제〉, 〈유년송〉, 〈밤의 서정〉, 〈저녁 종소리〉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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