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08-01-15 격주간 제668호>
<4-H인을 찾아> 전국 최초 선·후배 야영대회 개최로 4-H인 자긍심 심어줘

농촌에 정착하기 위한 아버님 설득용으로 입사한 지도기관 생활이 벌써 30년이 됐다.
박 상 헌 소장(충남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마을 단위 4-H회원을 거쳐 대학4-H연구회 활동과 도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4-H인이 농촌지도기관에 몸을 담아 4-H이념을 생활화하며 지역 농업발전에 30여년 받쳐 온 기관장이 있어 칭찬이 자자하다.
이 칭찬의 주인공은 충남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박상헌 소장(58·신부동 190)으로 지역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고급 브랜드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한편 4-H운동을 통한 튼튼한 농촌만들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4-H회원은 농촌지키는 최후의 보루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영농회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천안도 예외일수는 없는 가운데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고 말하는 박 소장은 “이들이 천안농업을 지키는 보루라고 생각하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여주고 용기를 북돋워 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난해 ‘선·후배 야영대회’와 ‘4-H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라고 들려준다.
또“ 학생회원들에게는 4-H이념과 모토의 실천과 과제이수의 생활화를 위해 ‘합동가입식’과 ‘과제교육’, 그리고 학생회원과 선배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전 지도사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지난해의 활동들을 들려준다.

선·후배 야영대회로 4-H회원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진 선·후배 야영대회는 ‘선배들에게는 추억을, 회원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했다. 50년대부터 최근에 활동한 선배까지 참가 가능한 180여 명을 초청하여 영농회원과 똑같이 체육대회와 봉화식을 가졌다.
기술센터에서는 많은 기관 단체장들도 초청해 천안의 4-H인의 힘과 단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도록 배려한 것도 큰 소득 중의 하나였다고.
지난해 말에 가진 4-H인의 밤 행사는 박 소장의 평소의 신념대로 천안4-H인 모두가 4-H인으로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4-H이념을 나이가 먹어도 생활화 하자는 ‘약속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개최했다.
그 어느 것보다 4-H인으로의 기본 소양이 튼튼해야 된다고 믿는 박 소장은 학생회원의 4-H서약식과 과제교육에 심혈을 기울인다. 합동서약식은 회원들의 소속감을 갖도록 하는 한편 4-H노래, 서약, 강령 등을 철저히 교육한다. 그래야 진정한 회원이 되고, 열심히 하는 것을 박 소장은 늘 보아 왔기 때문이다.
‘과제는 4-H의 전부다’라는 박 소장의 4-H철학은 철저한 과제교육부터 시작된다. 합동교육과 학교별 현장교육은 이를 뒷받침 한다. 그런 연후에 적극적인 지원과 사후 관리에 힘을 쏟는다.
대학 1학년 때 농촌을 30일간 돌면서 많은 지도자를 만나며 진로를 고민한 후 택한 것이 박 소장이 4-H와 진장한 인연을 맺게 된 동기이다. 이어 충남대학교 4-H연구회 회장과 청풍지구연합회장을 역임한 박 소장은 ‘청풍지구클로버향연(논문발표 대회)을 처음 만들어 주관했고, 충남도4-H연합회장때에는 민주화 솔선 실천, 돈 안 쓰고 선거하기, 임원 순회, 자력 행사를 추진했고 임원진이 순회하면서 회원들을 돕자는 것과 돈 안 쓰는 선거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기뻐했다.
“지도사들을 믿고 새로운 가술을 받아들이고 이를 실천해 많은 소득을 올리는, 행동의 변화가 왔을 때 지도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는 박 소장은 “농촌의 자원을 찾고 개발해 고품격 상품 생산과 천안을 관광 자원화하며 농업 CEO를 육성키 위해 농업인 대학 운영과 경영 합리화를 위해 농기계 대여 은행도 만들 계획”이라고 말한다. 또 “농업의 국제화에 따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천안의 고유 브랜드인 ‘흥타령 쌀’과 ‘하늘 그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들려준다.

천안 고유의 브랜드 가치높일 터

“4-H인은 4-H이념을 생활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생각해 보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 소장은 영농회원과 각종 우수 수상자와 품목별 자매결연을 하도록 하여 기술지도와 경영지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회원에게는 야영교육 대신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천안농업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헌 소장님은 한번 뜻을 세우면 무슨 일이든지 소신 있게 추진하고 농업과 4-H를 위해정열적인 분입니다”고 류형선 천안시농촌지도자연합회 사무국장(89·90년 천안시4-H연합회장·성남면 대정리)은 들려준다. 〈김창환 기자〉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학교4-H회 탐방> “세계로 뻗어나가는 4-H인 될 거예요”
다음기사   동정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