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06-11-15 격주간 제640호>
<우리꽃 세상>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산 비 장 이-

높이가 30~100㎝ 정도로 자라는 숙근성의 쌍떡잎식물로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엉겅퀴, 지칭개, 조뱅이, 뻐꾹채가 산비장이와 고만고만하다. 이 가운데 엉겅퀴의 외모가 가장 가까운 모양인데, 엉겅퀴의 잎은 빳빳하고 잎가에 예리한 가시를 가지고 있으며 꽃을 감싸는 꽃받침에도 가시가 있다. 반면 산비장이의 잎은 깃털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면서 양면에 털이 나 있고 얇으면서 부드럽다. 꽃받침에 가시가 없다는 점이 엉겅퀴와 쉽게 구별된다.
뿌리줄기가 나무처럼 단단하며 줄기는 곧게 서고 세로줄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꽃은 직경이 3.5㎝ 정도로 붉은색을 띈 보라색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원통형이며 길이는 약 6㎜이다. 유사종으로 왜성산비장이가 있는데 이는 한라산의 자생종으로 일반 산비장이에 비해 키가 작은 편 이어서 관상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자생지와 분포

늠름한 모습이 마치 한 고을을 호령하는 장군 모습 같기도 해 산(山)+비장(裨將:조선시대 고을 수령 관할의 무관직의 이름)이란 합성어가 아닌가 하는 설이 있는 산비장이는 8월에서 10월 사이에 꽃이 핀다. 전국에 분포하며 낮은 산의 풀밭에 난다. 일본에도 분포하고 있다.

◇ 재배와 번식

땅에 심어 가꿀 때에는 흙에 대한 고려를 할 필요가 없으며 양지바르고 물이 잘 빠지는 자리를 골라 심어 주면 된다. 분 가꾸기를 할 때는 약간 큰 분을 써서 분속에 굵은 모래를 깐 다음 산모래(마사토)에 20% 정도의 부엽토를 섞어 심는다. 분토가 지나치게 마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하면서 충분히 햇볕을 쪼이게 한다.
번식은 포기나누기와 씨뿌림으로 하는데 꽃피고 난 뒤 또는 이른 봄에 포기나누기를 겸해 갈아 심어 준다. 씨뿌림은 가을에 씨를 받아 바로 뿌리거나 이듬해 4월초에 한다.

◇ 이 용

최근에 꽃꽂이용으로 인기가 높다. 왜성종은 분재배가 특히 인기가 있다. 어린 순은 나물 먹는데 이른 봄에 채취하여 쓴다. 맛이 쓰고 떫기 때문에 데쳐서 찬물에 약간 우려낸 다음 국을 끓여 먹거나 기름을 많이 쳐서 무쳐 먹는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그린투어 현장> 낙엽 가득한 골짜기에서 소박한 농심과의 만남
다음기사   <영화이야기> 이미지에 쌓여 버린 인물들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