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09-10-01 격주간 제709호>
나무에 이름표 걸어주며 환경정화활동 펼쳐

제주도4-H지도교사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4-H지도교사협의회(회장 문재신)는 지난 26일 서귀포시 남원읍 이승악 오름 주변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의 일환으로 제주오름 생태숲 나무 표찰달기 행사를 열었다.〈사진〉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제주특별자치도4-H지도교사 및 4-H본부, 연합회 임원 80여명은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송광필 박사의 설명에 따라 이승악 오름 제3탐방코스 일대에 분포해 있는 55종 100그루의 나무에 이름표를 매달았다. 또 인근에 있는 일본군 작전로와 진지동굴, 숲 가마터 등 일제시대 잔해물을 보면서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생각하고 애국 애족하는 마음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문재신 회장은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의 일환으로 난대림 숲 나무 이름표달기와 환경정화를 통하여 제주의 자연을 보전함은 물론 4-H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4-H지도교사들이 뜻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흡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면 4-H지도교사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학교4-H 육성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강성민 지도사  nsskang@jeju.go.kr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밀양시4-H가족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다음기사   제4호 4-H활동 신문보도모음집 발간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