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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격주간 제711호>
국내육성 버섯품종 93개소 시범보급

국제분쟁-로열티 우려 국내품종 보급

버섯품종의 국제분쟁과 로열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확대보급한 국내육성 품종 현장평가회가 지난 29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열렸다.
버섯은 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품종이 개방되고 2011년에는 약 78억 원의 로열티 지불이 예상된다. 이에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 확대 방안으로 지난 2월 국내 신품종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아 농업기술센터의 자체시범사업 및 자가 배양시설을 갖춘 농가 등 93개소에 7종 20품종의 종균과 접종원을 보급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버섯관련 연구·지도사, 시범농가 등 120명이 참석하여 육성 품종에 대한 기호도와 시장성을 평가했다. 올해 가장 많이 보급된 품종은 느타리버섯인 ‘청산’과 ‘청풍’이었는데, ‘청산’은 생육적온이 14~17℃로 고온기로 접어드는 봄철에 재배하기가 좋았으며, ‘청풍’은 조직이 치밀해 저장성이 좋고 생육적온이 15~21℃로 추석을 전후한 가을철에 재배하기가 쉬운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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