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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월간 제722호>
<4-H중앙야영교육 이모저모> 역사문화의 고장서 4-H이념 가슴 깊이 새겨

전국의 4-H대표회원과 지도자 800여명이 안동시민체육공원에서 개영식을 가졌다.

개영사를 하고 있는 고태령 한국4-H중앙연합회장.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조영주 경북4-H연합회장.
   

4-H서약을 선창하고 있는 박한철 체육부장. 4-H강령낭독(김명선 부회장, 박주원 경기도연합회장).
   
첫 번째 활동으로 각 대별로 탈만들기와 티셔츠꾸미기를 했다. 내가 만든 탈! 멋있죠?
   
회원들이 만든 탈을 쓰고 티셔츠를 입고 거리행진을 벌였다. 회원들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한 시도별 장기자랑!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명랑운동회. 점화대에서 광명의 불을 점화.
   
영원토록 타오를 지·덕·노·체의 불꽃.

4-H야영교육의 꽃인 봉화식! 회원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지·덕·노·체 4-H이념을 마음판에 새겼다.

더울 때는 물보다 반가운 게 없죠잉~~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특강 장면.
   
마냥 즐겁기만 한 4-H야영! 봉화식을 진행하고 있는 이형만·김명선 부회장.
   
밤 깊도록 안동시민과 함께 음악회를 갖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즐겁고 보람있던 2박3일을 마음에 새기면서 가진 폐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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