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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월간 제745호>
[학교 4-H 탐방] 배우는 즐거움이 넘치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학교
제주중앙중학교

<고인숙 교장>
한라산의 정기가 넘쳐나는 신제주에 위치한 제주중앙중학교(교장 고인숙·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를 찾았다.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육성을 목표로 1966년 개교 이래 올해까지 44회 1만9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체 37학급에 10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학교의 자랑거리인 4-H회는 지난 80년대부터 4-H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활동을 통하여 자연친화적인 농심함양 교육, 봉사교육, 문화수련활동 및 한마음 체육활동을 통한 체험교육에 참여하는 등 창의적 인성교육을 실천하여 오고 있다.


체험교육으로 창의적 인성교육 실천

책임지도교사인 김강옥, 김명미, 오인실 선생님의 지도 아래 1학년 26명, 2학년 21명 등 47명의 회원이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다. 꽃밭 화단에는 4-H회원들이 직접 가꾼 페츄니아, 메리골드, 백합, 금잔화 등이 학교를 아름답게 빛내 주고 있었다. 또한 방과후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4-H과제활동반에서 만든 갈천 보조가방, 북커버 등 예쁜 디자인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정서순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3월에 부임한 고인숙 교장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학교, 배우는 즐거움이 넘치는 교실을 만드는데 4-H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4-H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고 있다.
고 교장은 “21세기 국제화, 개방화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4-H활동을 통한 농심함양 활동들이 중요한 인성교육”이라고 강조한다.
제주중앙중4-H회는 약 3300여㎡의 학교 텃밭을 만들어 농사체험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심어주기 위한 농심교육에 힘쓰고 있다. 텃밭에는 고추, 옥수수 모종을 4-H회원들이 직접 심고 매일 아침에 당번제로 물을 주고 있으며, 열심히 활동한 회원들은 봉사점수를 인정받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김강옥 지도교사는 지난 2001년도부터 4-H회를 담당해 회원들의 농심함양에 힘쓰고 있다.
그는 300여 회의 도단위 및 시군단위 교육행사를 지도해 왔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차례 포상을 받은 바 있다. 그간 제주시4-H지도교사협의회 감사 등 임원을 거쳐 현재 회장을 맡아 수고하고 있다.
고 교장은 김 지도교사에 대해 “이렇게 학생들에 대해 열정적인 선생님을 본적이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5월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역사문화유적지 및 지역탐사에 참가해 애국관을 고취했으며, 천연염색, 마늘장아찌 담그기, 텃밭 가꾸기, 꽃묘 심기, 제주4-H 50주년 기념탑 청소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런 4-H회의 왕성한 활동으로 4-H회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학생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학교 텃밭에 모종을 심기 위해 밭을 고르고 있는 제주중앙중 4-H회원들. 제주 자생의 풋감으로 염색한 갈천을 이용해 가방만들기 과제활동을 하고 있다.

4-H활동이 즐거운 학교생활로 이어져

제주중앙중4-H회 양우선 회장은 4-H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작년에 선생님의 권유로 얼떨결에 가입하게 되었단다.
“솔직히 봉사활동 점수를 준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친구들이랑 4-H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웰컴센터 옆에 있는 제주4-H 50주년 기념탑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면서 한마음야영대회 과제활동 시간에 만든 작품들을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더욱 보람 있었던 것은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그간 활동했던 사진을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UCC를 제작해서 본부에서 개최하는 UCC공모전에 출품했는데 뜻밖에도 장려상을 수상했던 것이다.
과제활동과 공동체활동으로 리더십을 배우고 학습에도 시너지효과를 얻어 선생님과 친구들 간에 친밀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앞으로도 4-H활동을 통하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하는 중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는 양우선 회장은 취재에 동행한 제주농업기술원 4-H담당 이미영 선생의 아들이다.
“중학교 과정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데 중요한 시기”라는 김 지도교사는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기회를 마련하여 즐거운 학창시절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한다.
제주중앙중4-H회원들이 지·덕·노·체 4-H이념을 통한 여러 과제활동으로 농심을 함양하고 각자의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시대의 인재들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이성숙 부장 sslee@4-h.or.kr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탐방활동에 참여해 애향심을 키웠다. 마늘짱아찌 담그는 방법이 생소하지만 주의깊게 바라보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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