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12-08-01 월간 제746호>
[지도자 탐방] 4-H 참된 가치 흩뿌리는 ‘행복전도사’
최경환 부회장은 4-H활동을 통해 배운 리더십으로 건전한 지역 후배 양성에 열정적이다.
최 경 환 부회장(대구광역시4-H본부)

“4-H활동을 통해 배운 가장 큰 가르침은 무엇보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이죠, 앞으로는 그 가르침을 후배들에게 널리 전수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평생 4-H와 함께 살아오며 회원들의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최경환 대구광역시4-H본부 부회장(60·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남로)을 찾아갔다.

4-H황무지에 클로버 깃발 세워

45년 동안 펼친 대부분의 4-H활동 연도와 관계되는 사람들의 이름을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야말로 ‘명석한 머리’를 지닌 4-H인을 만난 것이다.
최경환 부회장이 4-H활동에 뛰어 들게 된 계기는 17세 때인 1967년에 김광조 영천군농촌지도소 담당선생님의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란다.
이웃 형님들의 지지와 협조 덕분에 마을4-H회인 ‘화랑4-H회’의 회장을 맡게 되었고, 이듬해엔 신령지소4-H연합회장을 역임했다는 최 부회장.
본격적인 4-H활동은 고등학교 졸업 후인 1971년에 영천군4-H연합회 부회장을 하면서부터라고 회고한다.
“1973년의 일인데, 월성에 있는 친구가 경상북도4-H연합회 회장에 도전한다고 하면서 영천군4-H연합회장을 맡아 도와 줄 것을 부탁 받았다”는 최경환 부회장은, 도연합회 부회장도 맡으면서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했단다.
그 프로젝트는 영천군4-H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300여 개 리·동에 4-H회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예컨대 마을단위 회원이 4명밖에 안 되는 지역도 4-H회를 조직하여 회장, 부회장, 총무, 감사를 선임해 그들에게 각각 지겢?노겷?대장의 역할을 맡겼죠”라고 흐뭇한 미소를 띠며 말하는 최 부회장.
그 프로젝트의 당해 실적이 80%에 달했다고 자랑스럽게 덧붙인다.

4-H 통해 배운 소중한 리더십

1974년 경상북도4-H연합회장에 당선된 그는 제2의 프로젝트를 펼치게 된다.
회원 모두 ‘1인1과제’ 이수하기와 회원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때마다 ‘회의진행법’을 직접 교육했단다.
회원시절의 숙련된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5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대구광역시4-H본부 사무국장을 맡았을 때는 야영교육과 청소년의 달 행사시 회의진행법과 리더십 및 4-H이념 교육에도 열성을 보였다.
“유년시절엔 수줍음을 많이 타 대인관계에 무척 애를 먹었죠”라는 최 부회장은, 청소년기 4-H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키운 점이 육척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남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단다.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지난 2010년도에 마감한 최경환 부회장은 몸에 밴 리더십으로 요즘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앞장서

최 부회장은 공직 생활을 마감한 직후부터 각고의 노력으로 학교폭력예방 전문강사, 마술지도 교육사, 자살방지 전문강사, 노인건강 지도사, 웃음치료사 등 총 11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단다. 이를 위해 미흡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해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부족한 실무지식을 습득하고자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40여 년이 훌쩍 넘은 올해, 일반대학 보건복지행정학과에 새내기로 입학하는 만학의 열의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관내 상인초등학교에서 연 20회에 걸쳐 마술공연을 펼치고 있는데, 단순히 마술공연에만 그치지 않고 어린 새싹들에게 네잎클로버의 정신을 더불어 심어주고 있습니다”라는 최경환 부회장은, 특히 요즘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남다른 애착과 적극성을 띠고 있었다.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심의 참의미를 심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더욱 가치가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는 최경환 부회장.
4-H회와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행복전도사’를 자처하는 그를 보면서 실천으로 배우는 고귀한 4-H인을 발견한 것 같아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다.
 〈정호주 기자 skyzoo74@4-h.or.kr

최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학교폭력문제에 남다른 관심으로 예방활동 최일선에 선 최경환 부회장. 취재에 동행한 이종석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계장, 심호웅 대구광역시4-H본부 회장, 안정재 지도사와 함께(좌측부터).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영농현장] 도전과 열정으로 젊은 농업 이끄는 ‘버섯왕’
다음기사   [자랑스러운 4-H인을 찾아서…] 김홍국 하림그룹회장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