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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월간 제749호>
[회원의 소리] 영원히 졸업하지 않는 4-H

김 인 숙 (대구광역시4-H연합회 부회장)

지난 여름, 내 인생의 마지막 방학을 4-H와 함께 시작하고 끝을 맺었다.
기말고사 시험을 끝내고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4-H중앙야영대회에 참석했는데 이어 대구광역시 4-H야영교육과 한국4-H본부에서 주최한 제1회 아시아4-H네트워크 컨퍼런스까지….
4-H와 함께 꽉 찬 여름을 보냈다.
고등학교 1학년, 봉사동아리로 분류되었던 4-H동아리에 가입하면서 그렇게 나의 4-H활동은 시작됐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4-H서약 제창을 할 때 서툴게 선창하는 회원을 바라보며 따라하던 그 때가 벌써 7년 전이다.
고등학생 때는 야영을 제외한 행사에만 참여했고 학교에서 간단한 봉사활동만 했었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에도 나는 4-H 활동을 계속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 1때부터 동아리회장과 연합회 임원을 맡아 지금 대구광역시연합회장인 이형만 회장과 여러 회원들, 그리고 든든한 공무원 선생님들을 만난 인연 덕에 열심히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2009년 영덕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4-H야영교육에 참가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
지·덕·노·체의 대장, 파도가 치는 바닷가의 모래사장에서 네잎클로버를 아로새기며 치른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그 매력에 빠져 지금도 4-H의 모든 행사 중 야영교육을 제일 좋아한다. 그러면서 자연히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작년 여름에 학교 선후배들을 이끌고 농활대장이 되어 경북 예천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실제 농촌의 현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서 내가 4-H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농업이 힘든 것이라 절대 못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기도 했다. 오히려 도시에서 보다 힘든 일을 하면서 더 따뜻한 웃음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머지않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
대학을 졸업한다고 4-H를 졸업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그동안 4-H를 통해 배운 것들을 사회인이 되어서도 솔선수범하는 멋진 4-H인이 되고 싶다.
그리고 4-H를 통해 맺은 인연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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