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12-12-01 월간 제750호>
[회원의 소리] 4-H에 대한 크나큰 책임감 느껴
김 용 대 (제주특별자치도4-H연합회 부회장)

내가 처음 4-H를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동네 선배가 갈비 사준다고 같이 어디가자고 해서 따라 갔는데 거기가 4-H 모임이었다.
처음에는 ‘여기가 뭐하는 데지?’ 생각도 많이 했었다.
모든 게 낯설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사람도 알고 어울리며 점점 나도 모르게 스스로 참석 하게 되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봉사활동, 무료급수, 체육대회, 과제활동 등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었다.
특히 매월 실시하는 제주4-H기념탑 정비 및 주변 정화활동과 매년 펼치는 현충일 충혼묘지 참배자 무료 음료 및 급수 봉사활동은 4-H인으로서의 뿌듯함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4-H선배들, 친구들과 어울리며 어느덧 10년이 넘는 시간을 4-H와 함께 하고 있다.
요즘들어 예전에 4-H활동을 펼쳤던 선배들이 가끔 “4-H, 아직도 있냐?”이렇게 물을 때면 참 마음이 아프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농촌의 젊은 친구들은 없어져가고, 4-H에는 도통 관심도 없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도 있는 반면에‘나 하나쯤은…’하는 생각도 하는 회원들도 있는 게 너무도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처음 접하고 활동해 온 4-H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너무도 많은 변화가 오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져 있었다.
이제는 모든 4-H인들이 다시 한번 뭉쳐야 될 것 같다.
‘내가 안 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이 아닌,‘내가 해야지!’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물론 나부터라도 먼저 실천해야겠다.
더욱이 2011년에 서귀포시4-H연합회장을 거쳐, 올해에는 제주특별자치도4-H연합회 부회장직에 오르면서 무한한 소명의식을 가졌다.
아울러 작년에 제30회 제주특별자치도 4-H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얼마 전에는 제14회 한국4-H대상 시상식 청년4-H회원부문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으며 크나큰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농촌의 미래, 4-H의 미래는 너무 밝은 것 같다.
조금 더 노력해서 다시 한번 4-H가 힘찬 날개 짓을 하도록 작지만 강한 힘을 보태겠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지도교사이야기] 힐링의 시작과 끝, 그 이름 4-H
다음기사   [청소년체험활동기] 나를 한 단계 발전시켜 준 도시문화체험학습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