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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월간 제753호>
취재낙수

○…“이렇게 4-H를 만난 제가 복이 많습니다.”

신문 취재 중 만난 농업기술센터 4-H담당자는 4-H업무를 맡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스스로 복이 많다고 얘기한다.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 중 4-H가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의미 있는 일인데 재미있기까지 해 4-H업무를 기쁘고 신나게 하고 있단다. 혹자는 일은 많고 생색은 덜 나는 4-H업무를 한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청소년에게 농심을 심고, 후계인력을 육성하는 4-H업무가 한직이라면 농업의 내일도 기대할 수 없다. 오늘도 열심인 4-H담당 지도사를 힘나게 하고, 4-H업무가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싣는 일도 우리 4-H인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임무가 아닐까?

○…더욱 더 소통하는 교사협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난 23일에 제8대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의 임원 이취임식이 있었다.
1998년 설립 이래 4-H 발전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교사협의회는 15년이 흐른 지금 4-H권에서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단체로 성장했다.
아울러 학교4-H회 활성화를 위해 교사협의회는 제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근래 몇 년간 교사협의회의 내부 또는 본부와의 소통 부족으로 일부 사안에 관해 삐걱거리는 광경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조직 내외부적으로 화합하는 교사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힌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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