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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월간 제753호>
[학교 4-H 탐방] 밝은 내일 향해 4-H활동의 돛을 달다
충남 계룡 금암중학교4-H회

<김용우 교장>
학교와 지도교사, 농업기술센터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건강한 인재를 키워내는데 열심인 충남 계룡시 금암중학교4-H회(교장 김용우, 지도교사 박찬례)를 찾았다.
그간 금암중학교의 충실한 4-H활동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주변의 칭찬을 전해 들어왔던 터라 좋은 모범사례를 전할 수 있겠다는 기대로 맘이 설랬다.

4-H활동 속에서 다양한 인생 경험

금암중학교4-H회는 독서, 봉사, 벼화분재배 등의 과제를 바탕으로 분과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수행되는 분과별 과제활동은 4-H회원들에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의 학과를 선택할 때 쯤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교육과정과 입시제도 등이 변화되며 청소년들은 보다 일찍 진로를 설정해야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에 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박찬례 지도교사는 이런 문제를 4-H활동으로 해소하고자 노력중이다. 금암중학교 4-H회원들은 독서를 통해 진로탐구활동을 수행한다. 독서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회 각 분야 인물의 인생을 간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설계해 가고 있다.
독서활동을 통한 다양한 간접 경험은 4-H활동 속에서 함께 이루어지는 봉사학습, 각종 체험활동 등과 어우러져 4-H회원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정하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자양분이 되고 있다.
금암중 4-H회원들은 이웃과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는데도 열심을 내고 있다.
“봉사를 한다고 하지만 실은 우리들이 얻어가는 것이 더 많다”고 얘기하는 회원들의 모습에서 보람과 배움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금암중 4-H회원들은 한 달에 한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노인분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초상화 그리기’, ‘어르신의 삶을 취재해 자서전 쓰기’ 등의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움과 아울러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금암중4-H회는 독서와 4-H역사문학기행을 통해 만나는 인물의 삶을 보며 스스로의 진로를 고민한다. 금암중학교 4-H회원들은 다양한 과제활동을 통해 특
기와 소질을 개발한다.

농사체험활동으로 인성함양

취재에 함께한 계룡시농업기술센터 박고수 주무관은 금암중4-H회는 농심을 키워 인성을 함양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며 자랑을 보탠다.
금암중4-H회는 작년에 개최된 제5회 벼화분재배콘테스트에서 마사회장상을 받기도 했다.
박찬례 지도교사는 작년 한해 벼화분을 살뜰히 가꾸고 관찰, 기록하며 회원들이 쌀의 소중함과 농부의 수고를 배우는 훌륭한 교육의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노작활동을 좀 더 폭넓게 가져볼 계획이란다.
교내에 작은 텃밭을 마련해 지역특산품인 컬러피망을 비롯한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4-H회원 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땀을 흘리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4-H활동에 대한 관심도 제고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함께 해 풍요로운 계룡시 학교4-H회

박 지도교사는 “단위4-H활동도 물론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학교4-H회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활동이 교육효과를 더욱 크고 풍성하게 만든다”며 “도·농교류활동 등의 계룡시 학교4-H회 연합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인간관계와 사고가 더 크게 확장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2012년 총 6개의 학교4-H회가 활동을 했는데, 계룡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계룡시4-H지도교사협의회(회장 윤주인) 소속 교사와 농업기술센터 4-H담당 박고수 주무관이 한마음이 되어 4-H활동의 품질을 높여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계룡시 학교4-H회는 충청남도4-H경진대회장과 계룡시농업기술센터에 과제활동내용을 전시 홍보해 4-H회에 대한 계룡시장 표창 등을 비롯,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박찬례 지도교사는 “우리 가족은 모두 4-H인이다. 4-H의 매력이 부모는 4-H지도교사로 아들과 딸은 4-H회원으로 활동하는 ‘골수 4-H가족’을 탄생시켰다”며 “농업에 관심이 없던 내가 이제는 자식의 진로를 상담하며 농업의 발전가능성을 얘기한다”며 활짝 웃는다.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지·덕·노·체 4-H이념을 실천하는 금암중학교4-H회가 길러낸 인재들이 이끌어 갈 우리사회의 행복한 내일이 기대된다.
 〈이은영 기자 eylee@4-h.or.kr

농업현장체험교육으로 농촌진흥청을 방문하고 농업의
비전을 발견했다.
계룡시 학교4-H연합회 활동으로 추진된 도농교류활동
을 통해 지역의 4-H회원들이 모두 형제, 자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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