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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격주간 제756호>
[회원사 소식] 한국마사회
작년 1조4650억원 납세실적 기록

새정부 복지예산이 100조원에 달하면서 세수확보가 최대 국정현안으로 떠올랐다.
최근 2012년 결산을 끝낸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의 납세실적은 1조4650억원으로 삼성전자, 현대차에 이어 서열 3위다.
마사회가 이처럼 세금을 많이 낼 수 있는 것은 마권원천세가 있기 때문이다. 마사회는 법인세 외에도 마권매출액의 16%를 레저세(10%), 지방교육세(4%), 농특세(2%)로 내고 있다.
하지만 마사회의 진정한 납세능력은 매출규모를 비교해봐야 알 수 있다. 삼성전자의 작년 매출액은 201조원, 현대차는 84조원에 달한다. 반면 마사회는 7조8000억원으로 삼성전자의 4/100, 현대차의 1/10에 불과하다. 매출액 대비 납세규모로 세수창출능력을 비교하면 마사회는 약19%로 1위로 뛰어오르며 삼성전자(2%), 현대차(4%) 등을 멀찍이 따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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