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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격주간 제760호>
취재낙수

○…“무엇보다 신입 회원이 충원되지 않는 점이 가장 어렵죠.”

올해 지역4-H연합 회장으로 당선돼 한창 재미있게 4-H활동을 하고 있다는 회원을 만났다.
그런데 다른 지역에 비해 회원 수가 많다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신입 회원에 대한 목마름은 어쩔 수 없다고. 젊은 회원들이다 보니 패기 있고, 열정이 넘쳐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회원 수가 적다는 이유로 소외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그럴 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청년4-H회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곧 농촌으로 들어오는 젊은 인구도 늘어날 것이라 믿으며 아쉬움을 달랜다는 회원의 소망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이뤄지기를 기도한다.

○…“유관 부처로부터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야…”

얼마 전 우리나라 청소년계 대표적인 연구기관의 한 관계자를 만났다.
그 연구기관은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잠재력 계발 및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정책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관계자는 작금의 청소년단체 중에 연구원의 설립목적과 정책방향에 맞게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4-H회’라고 역설했다.
하지만 유관 부처로부터의 지원과 협력이 그 위상에 걸맞지 않게 부족하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앞으로 4-H를 둘러싼 청소년, 교육 및 농업관련 유관 부처와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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