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14-11-15 격주간 제793호>
[우리의 민속놀이] 등불써기 놀이
등(燈)을 매개로 풍어(豊漁)를 기원하는 청소년들의 놀이다. 충남 서해안의 장고도, 원산도, 효자도, 고대도에서는 해마다 음력 섣달그믐 저녁이 되면 15세 전후의 청소년들이 등불을 켜고 당산과 우물을 돌며 샘굿을 한다. 이어 집집마다 마련한 떡을 가지고 동산으로 올라가 풍어를 기원하는 의식을 베푼다.
섣달그믐날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가느다란 대나무를 깎아 네 기둥을 세우고 사면(四面)에 한지를 발라 등을 만들어 준다. 정육면체 형태의 등이 완성되면 이를 때려서 소리를 나게 하는 가느다란 대나무채를 준비한다. 땅거미가 내리면 아이들은 각자 등을 들고 동산으로 몰려든다. 놀이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등불을 들고 동산을 돈 다음 두 패로 편을 나눈다. 그리고 한 무리는 당산 앞을 돌아 우물로 가고, 다른 한 패는 당산 뒷길을 거쳐 우물로 가서 사시사철 우물물이 흘러넘치기를 기원한다. 마을로 내려온 아이들은 처음 닿는 집부터 차례로 방문해 노래를 부른다. 그러면 문을 열고 반갑게 맞이하여 떡과 사과 등을 성의껏 내준다. 아이들은 더 신나게 등을 두드리며 처음 모였던 동산으로 다시 올라간다. 제단을 쌓고 절을 올리며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이 달의 착한나들이] 음악, 그 따뜻한 품 속으로
다음기사   [알아둡시다] 누리과정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