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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격주간 제793호>
[시 론] 4-H운동의 뜻을 되살리자

-‘제1회 글로벌4-H네트워크 세계대회 2014’를 돌아보며 -

김 기 윤 (축산경제신문사 회장)

"-H운동은 농촌에 국한되지 않는 범문화적 정신개조운동"

제1회 글로벌4-H네트워크 세계대회 2014’가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과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100여년 전 미국에서 시작된 4-H운동은 건전 청소년 육성과 농업이 접목돼 1947년 한국에 도입된 이래 농업 근대화의 기간이 된 새마을운동의 모체가 됐다.
이번 세계대회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모인 대표자들에게 그동안 원조만 받아왔던 ‘KOREA’라는 나라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계 경제 10대국의 위치까지 발전함으로써 이제는 개도국들에게 원조를 하는 공여국(供與國)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동시에 근대화 되고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한국 농업을 전 세계에 알려 안전하고 위생이 보장된 고품격의 한국산 농축산물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이를 통해 농축산물의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본다.
이번 세계대회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게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동조직 위원장으로 홍문표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한다.
홍문표 의원은 농축산부 특별예산을 확보해 줬고, 4-H 출신으로 중학교 때부터 4-H운동으로 기틀을 다져 농축산업의 최고 회사를 일으킨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은 대회 총 예산의 1/3이 넘는 6억 원을 쾌척했다.
이홍기 회장은 미국4-H본부의 지원과 국내 농축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김홍국 회장의 지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협찬의 성격이 아니다.
한국 농업과 축산업을 위한 대단한 일이었으며, 이러한 농업 발전을 위한 자세는 농업 계통의 종사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다고 본다.
작금의 현실에서 보면 4-H운동은 농업·농촌을 위한 일을 벗어나 메마르고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생활과 예절을 지키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인간 수양의 길과도 통한다.
바로 이 점에서 4-H운동은 농촌에 국한되지 않고‘올바른 삶’·‘인간다운 삶’이라는 범문화적 운동으로 승화가 가능하기에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정신개조운동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계대회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관련단체들, 특히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와 농업으로 부(富)를 창출한 대기업들의 협조가 저조했다는 것이다.
이번 한국에서 개최된 4-H세계대회는 향후 어려움에 처한 한국 농업 특히 축산업에겐 희망과 도전을, 농업에겐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본다. 다시 한 번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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