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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격주간 제798호>
취재낙수

○ …‘법(法)’보다 4-H!

최근 공포된 인성교육 관련 법안을 두고 학교현장에서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법의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전망은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지금까지 인성교육은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포괄적으로 이뤄졌다. 4-H활동 역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지·덕·노·체를 겸비한 청소년들을 육성해 왔다.
법이 제정됐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법(法)’이라는 새로운 방법과 더불어 기존에 오랜 세월 인성교육에 기여했던 방법들이 지속될 수 있는 지원 역시 필요하겠다.

○ …“영농을 희망하는 학생, 청년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물론 그 역할은 4-H가 앞장 서야 할 것입니다.”

어느 농촌지도사가 지금 현재 농촌에는 미래 농업·농촌을 책임질 청년농업인 회원들이 있지만 현재 수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4-H가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농업이야 말로 부가가치 높은 미래 산업임을 인식시켜 농업으로 유입시켜야 한다며 한 말이다.
 덧붙여 농업은 힘들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농업이야 말로 결코 사양되지 않는 산업 분야이며, 많은 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이 농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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