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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격주간 제805호>
취재낙수

○… “인공위성이 궤도 진입에 성공할 때까지 돕는 것, 그게 지도자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4-H지도교사들이 모여서 청소년과 지도자의 파트너십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기회가 있었다. 지도교사들은 각자 저마다 4-H회원들과의 성공적이었던 혹은 다소 미흡했던 경험들을 나누고 공감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 오죽하면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시기라고 명명했겠냐며, 학생4-H회원들 역시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과제를 꾸준히 이어가는 면이 부족하다는 지도교사의 말에 대부분의 지도교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교사들은 푸른 청춘들이 인생의 궤도에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긍정적 파트너십을 발휘할 것을 또 한번 다짐했다.

○…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제정한 달”

위는 ‘청소년의 달’의 정의로 ‘1967년 4-H클럽 회원을 상징하는 4-H달 행사로 치러지기 시작한 뒤, 1980년부터 지금의 청소년의 달로 바뀌었다.’고 백과사전에 명시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기본법’ 16조에는 5월을 ‘청소년의 달’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의 달’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실시되고 있는 행사가 짜여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그저그런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의 달’의 진정한 의미와 그 뿌리에는 4-H가 있음을 회원들에게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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