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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격주간 제806호>
‘설렘’ 가득했던 2박3일, 4-H서울현장체험학습

"오랫동안 설렘으로 남을 것"

강 수 빈 회원 (남양주 덕소고등학교 2학년)

‘설렘’. 내가 이번 4-H서울현장체험학습에서 느낀 점을 단어로 표현한다면 이 두 글자인 것 같다.
1일차, 모두 다 처음 보는 얼굴, 어색하고 서먹서먹했다. 다행히 조원들을 보니 모두 착할 것 같아서 이번 체험학습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우리 조의 조장은 내가 됐다. 더 책임감이 들었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녁식사 후 우리들은 둘째 날에 스스로 찾아가게 될 서울탐방의 계획을 세웠다. 계획을 모두 세운 후 단상에 올라가 한명씩 인사를 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첫 만남은 언제나 항상 설레는 것 같다.
2일차. 드디어 기다리던 서울탐방의 날이다. 우리 조원들끼리만 이 복잡한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게 기대되기도 했지만 조금 걱정도 됐다. 지하철 노선을 잘 모를 땐 조원들이 모두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검색해줘서 크게 헤매지 않고 목적지에 잘 도착했다. 성균관대에서 대학생들을 인터뷰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우리 모두 다 잘해냈다. 그리고 벽에 붙은 의식 있는 대자보를 보며 ‘대학생은 대학생이구나, 대학이 이래서 진리의 상아탑이구나.’ 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창경궁에서 우리 건축의 멋을 느끼고 향한 이태원, 사실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않아 살짝 걱정했지만, 조원들과 함께하니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외국인에게 무턱대고 말을 걸려니 뭔가 무섭고 용기가 안 났지만 그래도 마음먹고 하니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4-H를 몰랐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열심히 설명했다. 이태원 미션을 마치고 나니 용기가 더 생겼고 리더십도 생긴 것 같다. 미션을 마치고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 모인 후 뮤지컬을 보러갔다. 정말 좋았다. ‘빨래’라는 행위를 통해 서울살이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뮤지컬이었다.
3일차, 2박3일이라는 시간이 금세 흘러 마지막 날이 됐다. 그새 정이 많이 든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내 10대에 이런 체험을 하게 돼서 무척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마쳐서 다행이고 친구들도, 선생님께도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나에게 4-H서울현장체험학습은 너무나 멋진 추억을 안겨줘 오랫동안 ‘설렘’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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