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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좋은 사회 아닐까요.”
대학4-H회원들은 어떤 것들을 우리사회의 문제점으로 꼽을까.
대학4-H리더십캠프에서 회원들은 흡연문화, 갑의 횡포, 도심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 스마트폰의 폐해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날카롭게 꼬집었다.
‘꿈을 잃은 청소년’이 가장 큰 문제라는 주장도 있었다. 우리 사회가 미래에 대해 불안감이 아니라 기대감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어야 한다고.
대학4-H회원들의 변화를 향한 의지로 인해 이 사회에는 다시 꿈을 꾸는 청소년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 “신입 회원들이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게 관심과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바쁜 영농철임에도 회원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신입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시도 연합회장들이 한 말이다.
힘들게 회원들을 모집해도 농촌에 적응하지 못해 다시 도시로 돌아가거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농업이 미래다’라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미래를 만들어 갈 후계인력양성에 대한 의식이나 제도가 달라져야 할 때다. 그리고 후계농업인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4-H회원들이 영농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인 지도 시스템의 필요성도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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