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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5 격주간 제8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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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대학4-H 리더십캠프 소감문] 즐겁고 보람찬 2박3일의 행복한 경험 |
"대학4-H리더십 캠프는 행복한 경험이었다"
박 준 성 회원 (전남대학교4-H연구회)
처음으로 대학4-H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4-H가 다양한 과제활동과 회의활동을 통해 4-H정신과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고, 4-H육성방향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회장으로서 전남대학교4-H연구회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수 있었다.
4-H멘토링 시간에는 ‘꿈과 비전, 섬김의 리더십’을 주제로 글로벌비전네트워크 김기용 이사장님의 강의를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분의 이력을 보고 학력이나 커리어에 놀라기보다, 회사에서 20년을 사원으로 근무하고 나서 20년을 CEO로 근무했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다. 그래서 강연 내내 어떻게 20년을 CEO로 재직하였는가가 가장 궁금했다. 그 비결은 항상 꿈을 크게 가지고, 비전을 사원들과 공유하고 주의를 환기하며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었다.
팀빌딩과 조별프로젝트의 ‘립덥’을 통해 팀원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 완성된 립덥을 보니 민망하기도 하고 립덥을 준비하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완성된 립덥 역시 뿌듯했지만 무엇보다 립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4-H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날 Youth : Harnessing Power to Change the World(청소년, 세상을 바꾸는 힘)라는 시간에는 연구활동을 하였다. 우리조는 흡연문화에 대한 연구활동을 하였는데, 활동 속에서 흡연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도 의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회의,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느낀 시간이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는데, 이 과정에서 내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새로운 의견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됐다. 그리고 내가 팀원들 중에 나이가 가장 많아서 자연스레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회의를 진행하는 능력이 이전보다 더 세련된 것 같다.
마지막 날은 전국대학4-H연합회의 회칙을 개정해 대학4-H회별로 대의원을 선출하기로 했다. 이번 대학4-H리더십 캠프를 통해 4-H에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을 알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까지는 알지 못해서 참여하지 못했다는 점이 안타까웠는데, 안타까움을 털어버릴 수 있는 개정이라 반가웠다.
4-H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참가하는 캠프였는데, 무척 즐겁고 보람찬 2박3일이었다.
전남대학교4-H연구회의 회장으로서 리더십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우리 4-H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개인적으로는 캠프를 통해 다양하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리더십 캠프 참여는 행복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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