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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격주간 제808호>
[농촌진흥청 소식] 쌀 소시지 개발로 쌀 소비 활성화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쌀을 주원료로 한 소시지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사진〉
농촌진흥청은 수량이 많은 가공용 벼 ‘보람찬(2009)’을 이용해 빵과 케이크, 떡 등 다양한 가공식품 제조 기술을 개발해 산업화 해왔다.
이번에 개발한 쌀 소시지는 ‘보람찬’ 쌀가루에 콩가루, 천연효소(트랜스글루타미나제), 계란 등을 넣어 만들었다.
반죽을 모형튜브에 넣어 약 20분간 찜기에 찌는 과정을 거쳐 만든 쌀 소시지는 기존의 육류 소시지와 맛이나 식감이 비슷하다.
쌀 소시지 믹스를 상품화하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핫도그, 핫바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쌀가루를 이용한 소시지형 가공품과 만드는 방법을 특허등록(10-1426069)하고, 실용화재단을 통해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산업체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T.031-8012-7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제조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T.063-238-5234)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작물육종과 하기용 박사는 “앞으로도 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쌀 가공 산업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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