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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회원 연령 제한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한 회원이 4-H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 확보가 우선이라며 아쉬움 섞인 목소리로 한 말이다.
이제야 막 4-H정신을 깨닫고 4-H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고유한 교육적 가치와 그 숭고한 이념을 가슴 속에 품고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이 연령 제한으로 활동 명단에서 없어져 참으로 안타깝다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귀농 가구는 총 1만1144가구(1만8864명)로 이 중 만40세 미만인 30대 이하 가구주는 10.7% 약 1200가구주로, 귀촌 가구주는 총 3만3442가구(6만1991명) 중 30대 이하 가구주는 19.6%, 6556가구주로 나타났다.
또 2014년 기준 30세 이상 34세 이하 농가인구는 7만8546명, 35세 이상 39세 이하 인구는 7만578명으로 집계 돼, 현재 제일 왕성하게 4-H활동을 하고 있는 연령대의 인구수와 연령제한 나이부터 40세 미만인 인구수가 비슷하다고 한다.
이 회원은 자료와 함께 자신과 같이 연령제한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회원들이 꽤 많다고 강조하고, 귀농·귀촌인 영입 그리고 급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에 대응해 회원 수 확보를 위한 방편으로 현 연령제한을 다소 높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니 한국4-H본부에서 깊은 고민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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