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15-12-01 격주간 제818호>
[서울현장체험학습 소감문] 많은 것 배우고 경험하며 좋은 추억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법과 친해지는 법 등을 배웠다"

남 영 빈 (안동 성창여자고등학교4-H회)

한국4-H회관에 도착해 조를 확인하고 자리에 앉아 조원들을 처음 만났다. 그냥 단지 친구들과 놀러간다는 기분으로 왔는데, 4-H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단지 즐기는 분위기만은 아니었다. 아는 지식이라고는 지·덕·노·체 밖에 없던 것에서 조금은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서울 탐방을 위해 계획을 짜면서 조원들과 의견도 나누고 자료를 찾고 정리하면서 계획의 중요성도 배워갔다.
둘째 날, 서울 탐방을 출발하기 전 파이팅을 하면서 서로 의지를 다졌고 힘차게 출발했다. 조금의 지식과 경험으로 지하철을 타는 동안 조원들을 이끌며 전날 계획대로 목적지를 향해 갔고 다행히 헤매지 않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고려대학교였다. 처음 고려대의 모습은 바삐 뛰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과 점퍼를 입고 등교하는 언니, 오빠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려대에서 미션을 위해 학생들을 만나야했는데 처음에는 소심한 성격 탓에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가갔고 다들 반갑게 대해주셨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재미있어졌다.
다음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처음에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둘러보다 보니 우리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우신 그 분들에 대해 존경심을 느꼈다.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더 일찍 오지 못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다음 미션지로 교보문고에 갔다. 생각보다 훨씬 더 크고 서점이 이렇게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곳이었다.
인사동에서는 외국인들과 만나 인터뷰하면서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했던 영어실력 탓에 망설였지만 다행히 환한 미소와 함께 기다려주시고 친절히 미션을 도와주셨다. 이 기회를 통해 외국어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대학로에서 뮤지컬 ‘무한동력’을 보았는데 생각과는 달리 점점 재밌어졌고,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그렇게 하루 일정이 끝났고 마지막 날에는 서로 소감을 나눴다.
나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법과 친해지는 법 등을 배우면서 소심한 성격을 극복해낼 수 있었다. 단순히 놀러온 것이 아닌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고 너무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시 론] 입시병(病)에는‘자신감’이 약(藥)
다음기사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 다문화 가정의 행복한 삶 돕는 ‘다문화 언어 지도사’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