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소식
4-H신문 기사검색
4-H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4-H교육
634호 이전신문
506호 이전신문
<2017-02-01 격주간 제846호>
취재낙수

○… “감동의 도가니 ‘전남 4-H지도교사 직무연수’ 완전 강추합니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펼쳐진 ‘전남 4-H지도교사 직무연수’에 참가한 충북도 소재의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한 말이다. 전남 지도교사만을 대상자로 지정한 교육이지만 참가자의 간곡한 부탁에 계획까지 변경하며 애써주신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연수가 시작되고 나서는 감동의 도가니의 연속이었단다. 선생님들이 혹시 불편하진 않을까? 연수내용이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전남4-H본부 관계관의 모습이 연수 내내 보였다고. 특히 미처 몰랐던 4-H이념과 역사뿐만 아니라 학교현장에서의 활동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지금 본인 집 장식장에는 연수 기간에 만들었던 압화액자가 진열되어 있고, 베란다에서는 소국이 자라고 있으며, 거실에는 디시가든이 차지하고 있다며 여러 연수를 참가해 보았지만 전남 4-H지도교사 직무연수만큼 애정이 넘치고, 강사님들의 열정이 넘치며, 즐거움이 넘친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임재상 회장과 이용정 사무처장, 지승민 사무차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지도자 기고문] 정유년 계유오덕(鷄有五德)과 4-H회원
다음기사   [시 론] 농어촌 변화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4-H청소년 되길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