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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격주간 제849호>
[이달의 시] 아지랑이

“그것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꽃이 벌듯 그렇게 피어나는 것이다. ……비가 오는 날엔 빗소리에 젖어 피고 바람이 불면 설레는 바람결에 피어나는 것! 달 가운데도 깃들여 있고 황혼이 내리면 노을에 비껴 별을 쳐다보면 별빛같이 돋아나는 것!” 이영도의 수필 ‘나의 그리움은!’의 한 대목이다. 이영도는 ‘그리움의 시인’이다. ‘꽃이 벌듯 그렇게 피어나는’ 그리움을, ‘내 사랑은 아지랑이/춘삼월 아지랑이’라고 노래할 줄 아는 시인이다. 종장에서 나비가 장다리밭 위를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나비’를 훨훨 나는 모양으로 배열한 것이 눈길을 끈다.
 〈신현배 / 아동문학가·시인〉


◆ 이영도(1916-1976)
· 1945년 《죽순》에 시조 「제야」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 시조집 <청저집>, <석류>, <언약>, 수필집 <비둘기 내리는 뜨락>, <머나먼 사념의 길목> 등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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