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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격주간 제859호>
충남4-H본부,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과 토론회 가져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과 충남4-H본부(회장 유근종) 지도자들이 현재의 농촌문제에 대해 토론했다.〈사진〉 지난 2일 충남 청양의 한 식물원에서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과 충남4-H본부 지도자 10여명이 농촌의 현실과 개선해야 될 점에 대해 1시간 30분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충남4-H본부는 젊은이가 없는 농촌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학생4-H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박 대변인에게 강조했다. 또한 4-H는 농업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소질을 개발하고 공동체인식을 고취시키며 회의 진행법을 통해 자기표현과 의사전달 능력 향상으로 자기발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역설했다. 또 충남4-H본부에서는 학생4-H회 활동을 돕기 위해 폐교를 활용해 체험학습장을 운영하려 하는데 예산 부족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예산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지도자들이 “4-H중앙경진대회에 대통령께서 참석해 4-H회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해주셨으면 한다”고 박 대변인에게 전하자 “대통령께 보고 드려 참석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쌀값문제, 인력문제 등 여러 가지 의견을 전해들은 박 대변인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오늘 토론 내용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 농촌문제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하기로 했다.
 〈이상길 충청남도4-H본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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