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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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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입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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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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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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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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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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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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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에서 소식을 듣고 슬픔을 함께 나누지 못해 많이 죄송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연수단이 함께 기도하였으며 총장님의 쓸픔에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함께 나누지 못한점 사죄드리며 저희들 마음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24대 회장단 및 임원들이 없는 동안 저희들을 대신해서 총장님의 슬픔을 함께 나눠주신 이순희 사무차장님과 박경운 대외협력부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함께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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