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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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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남 전국부회장님 얼굴 좀 보고 삽시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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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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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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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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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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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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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남 전국 부회장님 작년 12월에 서울에서 본 후로 한번도 소식도 없고 그렇게 바쁘십니까? 송원근 광주 지도교사협의회장님도 잘 지내시는지요 광주 지도교사협의회 모임은 언제쯤 할련지 소식도 없고 매우 답답합니다. 지난 19일과 20일에 화순 안양산휴양림에서 실시한 4-h지도교사 기본교육에도 전남여상과 자연과학고 그리고 광주 전산고선생님께서는 참석도 하지않고 정말로 그렇게 하실껀지요 광주에서 조직된 4개학교 지도교사들 끼리도 교류도 없이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의 지도교사협의회 임원 모임을 할 수 있을련지 전국 부회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김정윤 신임 전남지도교사협의회장님으로 부터 광주 전남 연합 4-h지도교사협의회 홈페이지개설등 여러가지 사업을 함께 하자는 제의를 받았는데 이에 대한 차회장님과 송회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또한 한국4-h본부 홈페이지에 가면 많은 사업이 계획되어있는 것 같던데 이 모든 사업이 광주광역시 학교4-h 와는 무관한가요? 4-h활동을 할려면 열심히 하고 그렇지 않으려면 광주광역시에서는 4-h조직을 모두 해체합시다.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공개적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근일중에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이 모두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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