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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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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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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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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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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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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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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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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한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뵙고자 시간은
흐르기에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모든 상황은 좋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자리에 있었더라면..............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응어리가
남아있기에 언젠가는 지워지리라 생각합니다.
4H를 알고난 후에 이처럼 후회한건
이번이 처음이고 앞으로는 후회 할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땅이 있기에 하늘이 있는법
기억에서 지웁시다.
보기좋은 떡이 맛은 있으나 너무 빨리
먹기에 체하는 법입니다.
전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번 참가하신모든 회원님들도 경북에
대한 좋은 인식을 머리에 새겨 두셨으면 합니다.
웃읍시다~~~~~푸하하~~~~~~
오늘부터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
비 엄청 오면 좋은데 쩝 ;;;
이쪽에 물난리 나면 좋은데 ㅋㅋㅋㅋ
그때를 이용해서 붕어 잡으로 가야지 ㅋㅋ
이렇게 제가 속이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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