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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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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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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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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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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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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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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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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글 읽기에 바쁘네요.
어제도 몇번이나 다녀갔는데 왜 못봤을까?
여회원들만의 공간이 생긴 것을 축하해요.
이팀장님도 요새는 활기가 넘치겠어요.
게시판에 글들이 자주 올라오니~
비오는 수요일에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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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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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 빠른시일내에 청홈피도 많은 회원들이 오갈수있도록 홍보하고 협박할게요.. 글구... 두개의 홈피를 쉽게 왕래할수있는 다리가 있어야할거같구요. 또~~~ 특징들이 조금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같이 고민해요~~~^^ 화이팅!!
[2007-03-21 오후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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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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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움직이는 모습보니 저도 힘이나네요.^^ .. 설도 하루종일 비가 추적거렸어요. 오늘같은날은 아랫목에 누워서 만화책봐야하는데.. 정간사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2007-03-21 오후 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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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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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비가와요.. 여기는 했볕쨍쨍인데.. 우리 간사님 먼일읍죠..?
[2007-03-21 오후 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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