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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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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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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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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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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령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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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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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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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를 처음 하셨던 선배님들은 동네 읍면장터에 모여 없는 돈을 내면서 어떻게 하면 농업이 발전할까? 어떻게 하면 4-H가 발전 될까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4-H본부회관이 있지만 회관이 없고, 처음 4-H를 위해 고민할 때로 돌아 갔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농촌은 정이 많아서 다시 가고싶다고 합니다.. 4-H를 처음 했던 마음같이 서로 배려 하면서 4-H를 살려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돈이 많아져서 욕심이 생겨서 그런건지.. 아님 4-H를 너무 생각해서 그런건지..좋은것을 더욱좋게 할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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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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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가 더욱 의리도 좋고 단결된다고 어른들이 그러더만.. 배부르니 잡생각이 난게지.. 배고픈 시절 그때는 먹고살려고 눈치보고 지금은 자기들의 꿈을 위해 눈치보고 재미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어
[2009-05-22 오전 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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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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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이 자기주장에 따를수 없는법!! 김성철 부회장장 말대로 코에 걸면 코걸이 아닐까 싶어 ㅋ
[2009-05-21 오후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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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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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갖은 사람은 많을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이 돌아 가는것이겠지요? 다만 나서지 않고 말하지 않을뿐일겁니다. 할께 할분들을 찾아 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고태령 부회장님의 생각 아주 바른생각이라 여겨 집니다.
[2009-05-21 오후 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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