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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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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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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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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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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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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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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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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H달 하루 남았습니다. 이번 4월은 작으면 작고 크면 크다고 볼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한동안 이곳을 등지고 있으려니 등에서 쥐가 나더라고요. ㅋ 왜 일까요? 그 답은 우리 회원여러분 아실겁니다. 요즘 저에게 황당한 일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어느 행사에 참석했는데 모 본부 선배님께 인사를 청하였습니다. 저 왈~ 건강하시죠? 모 선배왈 ~ 자네가 여기 올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표정은 알아서 판단하세요) 저 왈~ 그럼 갈까요? 저는 연합회 행사에 참석했을뿐인데.. 그분의 말한마디에 우리 회원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할뻔 했습니다. 그래도 그말을 옆에서 들은 회원여러분들이 화이팅 해주셔서 돌아오는 길은 가벼웠습니다. 말한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 오늘따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하루 4-H생각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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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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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시대에 XXX네;; 자네가 여기 올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와 한명의 사람으로써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가;; 저두 말을 많이 하고 쓸때없는 말도 많이 하지만 이렇게 까지 XXX될까봐 무서워서 말 줄여야 겠네요;;
[2009-05-13 오후 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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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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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이군.. 본부올라가면 다들 변한다고 하더만.. 언제 실명 공개할거야?
[2009-05-13 오전 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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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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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런말을 한 선배가 누구요? 여기다 실명 공개해서 고명을 널리 알려야 할것 같네!! 선배라는 사람이 그 따구로 후배에게 말을 할 정도라면 그런 인간은 선배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인간 아닌가?
[2009-05-05 오후 1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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