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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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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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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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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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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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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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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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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를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신 많은 회원여러분 그리고 선배님... 본부총회가 끝나고 한단 반이라는 시간을 제 판단으로 시간을 버려 죄송합니다. 4월 1일 김준기 회장님을 만나뵙고 그동안 내부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회원들과 선배님의 뜻을 거부하셨습니다. 이제는 앞만 보고 가려고 합니다. 본부나 어느기관 등등 눈치 안봅니다. 저를 여러가지로 유혹하지 마세요 우리 회원들사이 이간질 시키지 마시고 어떤 걸로 꼬시지 마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끝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남모르게 피해를 보신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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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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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 ㅋ~ 그분들 왈~ " 임기 1년이니깐 좀만 더 버티자, 조금있으면 애들 지쳐"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후회하십니다.
[2009-04-09 오전 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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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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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에 힘보다는 여러 사람에 힘이 무서운 법이지여~~ 이영수회장님도 짧다면 짧은 임기에 너무나 큰 짐을 등에 지고 09년도 중앙연합회를 이끄러 나가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무거운 짐을 혼자 감당하기 보다는 여러 회원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들과 나누어 짐을 지고 가세여~ 1년이란 짧은 임기 이제 4월로 드러 섰습니다,,,앞으로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2009-04-08 오후 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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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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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회장님 홀로 십자가를 지시려하지마시고 선배님들과 회원들과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과 충분히 상의하시고 때를 잡아 하셔야 됩니다. 홀로 하심 넘 상처가 깊어서 안됩니다. 앞으로 사라갈 앞길이 구만리이고 우리 기성인은 내리막길인데...누가 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되는겁니까? 님들의 세상입니다. 그리믿고있고요 조금 더 의견을 수렴하세요. 조금만 더....
[2009-04-03 오후 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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