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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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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생길을 축하 ㅎㅎㅎ.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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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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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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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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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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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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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장! 흔정아!
우선 두분 고생길 접어든거 선배로서 축하(?)합니다.
꼭 흔정이 결혼식떈 갈려했는데 이 놈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결국 인사로 대신합니다.
진심으로 두 사람 축복드리고,
부부 싸움도 많이 하고 사랑도 많이 하고 애들도 쑥쑥~
ㅋ~좋겠당.
다시 한번 두사람 추카. 그리고 미안~!!!!!
대신에 꼭 돈봉투는 날리도록하지...신혼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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