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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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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마치고...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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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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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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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연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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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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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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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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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만이 하셧어요
>
>봉화식 참석을 햇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
>만이 미안햇어요
>
>무사히 잘마첫다니 다행이네요
>
>은연아 고생만이 햇고 열심히 하는 니모습 정말
>
>보기 좋더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은연이 화이팅
>
>제주도에서 보자 ....
고생은 무슨~~ ㅋㅋㅋ 언니 와주셔서 정말감사하구여
그때 잘 가셨는지?? 저나한다는게.. 저나도 못드리거~
죄송해요~~ ^^ 제주도에서 뵙겠네요...
잘지내시구요. 제주도에서 뵙겠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_^* 이렇게 웃으면서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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