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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늘도... 조회 2412
작성자 이영수 등록일 2009.03.25
파 일
며칠째 한분의 용단을 기다리며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또 다가오는 내일을 위해 기약없는 내일을 위해 4-H회관에서 회원들와 잠을 청합니다.
오늘은 잠시나마 짧은 한달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그분의 실수일까?
제가 젊음을 4-H활동으로 받친 본부 이사님이나 회장단들께 왜 그렇게 했을까?
한창 회원들에게 행사나 좋은소식을 들려줄 때인데 회원들에게 왜 걱정을 끼칠까?
매일 이곳을 체크하시며 한숨을 쉬고 계시는 분이 무슨죄일까?
원칙대로 하는게 우리의 조치라고 말하시는 분의 진정한 마음이 아니겠지?
이곳을 들리시는 분들이 어떻게 판단하실까?
까까까?...
답은 하나 인거 같습니다.
4-H를 위해서...
내일도 방법은 다를지라도
4-H 위해서 내일을 또 기약합니다.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박미현 4-H를 위해서.... [2009-03-27 오전 9:07:08]
주지민 허걱! 그러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벌써 여러날?...오호 애재라 김준기회장님도 불쌍치만 적당히 눈치만 보고있는 본부 부장급이상 임원들도 바브스럽고, 한심스럽소이다. 중앙연합회임원들과 지도교사협의회 임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하여 함께 발전방안강구해봅시다. 그 역할은 본부 두 분, 총장님과 국장님께서 역할하시고 총장님이 회장님 잘못모신것 책임지시고 그 나머지를 추수려 주셔야되겠네요. 누군가는 이 사태를 수습해야지 언제까지 저 젊은이들을 모른체 하시렵니까? 총장님과 국장님 두분이 나서서 회장님 용퇴시키시고 잘 못 모신 책임을 누군가 지셔야되지않을까여? 회장님 홀로 책임 통감하시고 물러나심 만사형통이고요. [2009-03-25 오후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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