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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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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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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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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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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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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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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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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하나 :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울 :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엣 : 같이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엣 :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 : 서로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섯 : 다른 이가 그와 가까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일곱 : 빼앗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여덟 : 가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아홉 : 사귀고 싶어도 더 이상 알 수 없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 : 뒤돌아 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하나 : 더 이상 접근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두울 :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세엣 :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네엣 :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다섯 :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섯 : 내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일곱 : 아픔을 반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덟 : 기쁨을 두 배로 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아홉 : 추억이 하나하나 늘어가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 물 : 마구 안고 안기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하나 : 이유없이 눈물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두울 : 때론 엄마보다도 보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세엣 :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네엣 : 상대방을 아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다섯 :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섯 : 기쁜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일곱 :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덟 : 위로 해주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아홉 : 믿음으로 쌓아 이루어 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 른 : 나는 그런 친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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