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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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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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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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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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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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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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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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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감사,사랑안에서 먼저 지난 26일 저의 장인상에 조의를 표하여 주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먼길 마다 하지 않고 문상하여 주심을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정을 표합니다. 수많은 결례를 하였다고 생각되며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차차 시간을 내어 인사를 드리겠으며,회원 선생님의 애경사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도록 연락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3.31 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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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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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고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도 뜻하지 않는 일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2009-04-02 오후 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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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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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님 어려움이 크셨을텐데...., 뭐라 위로를 해야 할 줄 모르겠습니다. 사모님께 많은 사랑주시기 바랍디다. 상심이 크셨을텐데...., 건강하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2009-04-02 오전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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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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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2009-04-01 오전 7: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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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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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와 협의회일정이 밤 늦도록 자정을 넘기는 바람에 그만 문상도 못하고 함께 나누지 못하였습니다. 일부 임원샘들이 늦게라도 문상을 하려고 하였건만....고생많으셨고요 담에 뵈면 엉덩이 맡기겠습니다. 함 거둬차세요.
[2009-03-31 오후 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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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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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2009-03-31 오후 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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