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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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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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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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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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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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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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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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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뿐 학교 일정 속에서도 저의 장모님 상에 조문해 주시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조의를 표하여 주신 4-H를 사랑하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해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 선거 후 휴유증이 이렇게 큰 줄 몰랐고 감히 한마디 조언 아닌 부탁를 드린다면 한발짝씩 물러나 교사의 본분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떻까요? 아님 4-H 이념이나 금언이나 노래라도 되새겨봄은 어떻신지요?)
( ) 속은 잘 알지도 못하고 괞히 썼다 심어 지우고 싶은 심정임니다만 .... 상생하시죠?
4-H을 위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기 위해......
주제 넘은 것 같아 죄송하오며 다시 한번 저의 장모님 상에 조의해 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9. 4. 6일 18시 30분 은혜중학교 교무실에서
전 경기도4-H지도교사협의회장 이제승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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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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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교감선생님 위로의 말씀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 )은 크게 염려하시지마세요. 지켜봐주시고 관심갖여주세요. 오해가 있다면 풀리라고 있는 것이고 진리는 변함이 없는 것일테니까요. 암튼 함께 하지못함을 죄송스럽고 뵐 낯이 없음이오.
[2009-04-06 오후 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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