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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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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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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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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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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미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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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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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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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고마워요 잊어 버리지도 안고 다 챙겨주고...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 시내 나갓죠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나이트가서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면서 쌓인 피로를 풀엇어요
요즈음 농사일로 만이 바쁘거든요
힘들고 자꾸만 지처가네요
그래도 해야겟지요?
울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현미야 생일축하해 미역국은 먹고 즐거운 하루 보냇겠지
> 언제나 밝은 모습인 현미가 좋더라 그 모습 읽어 버리지 말고....
> 지금한참 바쁘지 독감이 유행이니까 건강 조심하고
> 빠른 시일내에 또 보자.
> 회원여러분들도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 보내세요.
> 다시한번 생일 축하한다 현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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