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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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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의 야콘농장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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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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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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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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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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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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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농장.
야콘정식이 끝나고.. 고구마정식.. 이래저래 바쁜날들을 보내다.
오늘은 농장소식란에 글을 올릴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한국..아니 세계를 향한 야콘의 전진을 위해.. 오직 야콘만을...
재배하고. 야콘만을 알리고 야콘만을 가공하고.
오직 야콘만을 판매하기 위해. 고민하던... 처음 야콘을 만나던. 날들에 비해..
요즘은. 야콘재배에... 매달려있는 모습이.. 의욕과 진취적... 기상이..
조금은 수그러든 것 같다.
전환기유기인증을 위해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기업보다. 더 중요하게. 농작물을 관리해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야콘농장에도 비가 옵니다. 이번 태풍 라마순..의 재해가.. 농작물에 생기지 않길 ...
이번 비를 통해 야콘이 주럭 주럭..자라길..
다음주 부터. 감자수확하죠.
신세계백화점에.. 자주감자를 샘플로 보내고...
또.. 한바탕..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고구마수확준비하고.
야콘수확하고.
야콘, 고구마판매하면. 일년이. 후다닥...
야콘농장은.... 바쁘네요..
바뻐도. 좋아요.
비오는날 밤..
야콘총각 김창환.
www.yaconf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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