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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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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에 울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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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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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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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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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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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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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아프내요..
하지만 가슴만 아파야하니 이젠 쓰라리내요.
땀흘려 혼신을 힘을 다해 내놓은 농산물이
언재 제가격을 받을수 있을까요????
같은 영농에 종사하는 회원의 한사람으로
회원님을 아픔을 같이 합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길을 성실히 걸어 가야지요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우리 같이 힘을 모아요
힘내세요!!!! 홧팅!!!! 영농회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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