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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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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피어나는 봄의 새싹처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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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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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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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석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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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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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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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참 비가 자주내려 땅속에서 꼬물꼬물 새싹들이 흙을 비집고 솟아 오르고 간간히 눈도 내려 지난 겨울이 많이 아쉬워 쉽게 떠나지 못하나 봐요~ 강원도만 그런가^^;;~
산 기슭에 눈이 쌓여있어도 봄은 찾아 왔고 들력의 농부들은 한해의 농사 준비로 몹시 분주하게 움직이고 우리 회원님들도 잘 준비하셔서 올 한해 부~자 !되시길...
우리 4-H활동도 봄에 돋아나는 새싹처럼 희망을 품고 새롭게 화이팅! 오늘 무지무지 춥내요 ~ 우리 회원님들 감시조심하시길.....
[ 우리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그날 까지! 돌탑을 싸아 올라가듯 하나하나 만들어 가자고요~ 여러분 !~~~~~~~~~~~~~함께하실거죠^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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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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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회장님 항상 후배들과 우리 4-H를 사랑하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일구어오신 지금의 자리를 더욱 내실있고 단단한 한국4-H중앙연합회가 될 수있도록 현역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8-04-04 오후 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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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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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가고 봄이오고 자연의 순리인것을.......... 이렇게 봄이 찾아왔어도 노력하지않는 농부는 가을에 수확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니........ 우리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그날 까지! 돌탑을 싸아 올라가듯 하나하나 만들어 가자는 전회장님 뜻이 무었인지 알것 같군요. 중앙연합회도 한해의 농사준비를 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중앙연합회일도 준비 합시다.
[2008-04-03 오전 1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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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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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만 즐거운 하루 보냅시다~
[2008-04-03 오전 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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