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4-H교육활동
청소년회의
전국대학4-H연합회
한국4-H중앙연합회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국제교류협회
시도4-H본부
동호회
답변 글쓰기 목록
제 목 서울 위례4-H "봉사의 날 "행사 조회 1160
작성자 박영희 등록일 2002.06.21
파 일
위례4-H는 6월 20일 "봉사활동의 날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11시 부터 그 동안 봉사활동을 해온 특수학교인 정민학교와 천애재활원에서 봉사황돌을 실시했습니다.
정민학교에서는 30여명으 학생들이 평소와 같이 점심시간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학생 수업 보조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평소에는 점심 시간만 봉사활동을 했으나, 이 날을 오후 3시 까지 학생들과 같이 지내면서 장애학생들을 도와줬습니다. 특히 1시 30분 부터는 4학년 학생들과 같이 노래방(정민학교에 시설이 있음)에서 노래를 같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저희 학생들도 흥겨워 했습니다.
천애재활원에서는 20여명의 학생들이 이규정 선생님의 지도로 점심 시간네 김밥 도시락과 과일을 준비하여 제공하고 주변 청소를 같이 했습니다.
천애지활원에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동대문 야구장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아마추어 야구 관람을 하려고 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되어 21일 실시하기로 했음니다.
저희 위례4-H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하여 봉사활동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일과성 봉사활동은 자칫 행사가 형식에 치우칠 우려가 있고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기 어려울 수 가 있읍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정민학교 봉사활동은 40여명으 학생들이 매일 자신들의 점심시간을 할애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실행으로 배우자"는 4-H 이념을 몸소 실천한다고 봐야 되겠습니다.이제 정민학교 학생들과 천에 재활원 식구들은 저희 위례4-H와 한가족이라는 의식을 학생들 모두가 가지게 되었고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저희 선생님들 또한 보람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형식적이고 비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 위례4-H회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타드립니다.

위례4-H 지도교사 이규정, 박영희
 

간단의견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2463 서울 위례4-H "봉사의 날 "행사[0] 박영희 2002.06.21 1160
2462 아픔![0] 김이환 2002.06.20 879
2461 일본가요~ *^^* [0] 김향미 2002.06.20 884
2459 충남 미호중 배수진 회원 부총리(교육인적자원부장..[0] 이인학 2002.06.20 899
2458 충남 미호중 배수진 회원 부총리(교육인적자원부장..[0] 이인학 2002.06.20 928
2454 시도회장님께..[0] 사무국 2002.06.19 945
2452 가자! 4강으로, 서서울과 함께[0] 전승환 2002.06.19 900
2451 내일..[0] 이성희 2002.06.19 931
2455 답변중국연수...[0] 사무국 2002.06.19 928
2450 영광의 순간들...8강까지[0] 박춘석 2002.06.19 1109
처음 이전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다음마지막
 
올해의 4-H 교육일정
4-H  다이어리
알림터
서식자료실
교육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사진자료실
전국학생4-H연합회
전국대학4-H 연합회
한국4-H 중앙연합회
한국4-H 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 국제교류협회
시도4-H 본부
4-H 노래따라하기
4-H 수용품
클로버넷
회장과의 대화
세계의4-H운동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428-0451~3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