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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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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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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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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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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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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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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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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감경윤 경남4-H지도교사협의회 고문(전임회장) 어머님 별세. -5월 6일 출상. -김해성모병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조: 농협 845-02-247453 전화 011-9310-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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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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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말로 몇 십일을 지나서 들어오니 정말 슬픈 소식이 몇가지 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17 오전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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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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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만에 들어와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08 오전 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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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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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슬픈소식으로 가득찼습니다. 상심하지 마시고 힘들내십시요.
[2008-05-07 오전 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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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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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07 오전 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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