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 목 |
 |
양승춘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 |
 |
2605
|
|
|
작성자 |
 |
백수근 |
등록일 |
 |
2008.05.07 |
|
파 일 |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저녁 농진청으로부터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4-H를 위해 헌신적으로 도움을 주시던 양승춘박사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수원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3호실 연 락 처 : 031 - 226 - 0999 상 주 : 양한모 발 인 : 2008년 5월 8일 장 지 : 미정
4-H인들의 모임이 있을 때 마다 참석하시어 열정적으로 4-H발전을 위해 열띤 토론도 마다하지 않던 고인의 음성, 몸짓, 표정 등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전국의 4-H지도교사와 함께 슬픔을 나누고자 합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요.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사무국장 백수근
|
|
|
감경윤
|
 |
아니 무슨 일이???????? 저는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센타소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좋아했는데~~~~ 8일이면 저희 어머니 삼오날이었는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비옵니다.
[2008-05-29 오후 1:50:35]
|
 |
이제승
|
 |
연수를 다녀와서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왔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하늘 나라 가소서..........................
[2008-05-17 오전 9:40:41]
|
 |
김신년
|
 |
4-H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셨는데 병문안도 못가보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08 오전 3:23:53]
|
 |
주지민
|
 |
참으로 안타깝고 묘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구려. 앞에서는 뭐 어쩌고저쩌고 하곤 뒤에서는 날 '교사협의회에서 철저히 왕따를 시킨다'는 그 말의 진실여부를 꼭 따져묻고 싶었는데 벌써 가시다니, 내 가슴속의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 앙금을 천국에서라도 꼭 묻겠소이다. 편한길로 가소서.
[2008-05-07 오전 6:29:56]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