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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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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회장님 대단 하십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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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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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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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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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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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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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글이 순박해서 좋군요
어느 시인의 말대로 억지 끼워 마추기만 없었다면 정말 좋은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자식에 담겨진 시 내ㅇ용중 벼한 포기포기마다 고른 정성 담은 내ㅇ용은 넘 좋았는데 꽃샘 추위가 문제더군요
모내기 할때는 6월이라 사실 꽃샘추위는 없답니다
글 너무 잘 읽었구요 솔직한 제 심정을 말했으니 오해는 마세요
그럼 좋은날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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