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뒷얘기를 할렵니다...



너무나도 좋았던 분위기 ...

5개군이 모여 함께 행사를 치루는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강진학생수련원에서 치뤄 졌답니다..비가 와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비는 새벽에 개어서 행사하는데 지장이 

없었답니다..강진,완도,신안,진도.해남,그리고 내빈들과.

전라남도임원들과의 화합 한마당이였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경기와 족구,전통 윷놀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H의 위상을 드높일수 있었던 자리랍니다...

그리고 멀리서 찾아와 격려를 아껴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이 있기에 우리 4-H는 발전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화합의 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도연합회 임원들과 김을배계장님,장영모선생님과 5개 시군 임원들과의 

축구경기를 가짐으로써 더욱 시군과 유대 관계를 가지는 자리로 승화 

되었다고 봅니다...다음 기회가 또 있을겁니다...오늘은 무승부였지만..

오늘 행사를 준비한 강진군연합회 회장님과 임원들 수고 많으셨구여..

내년에 개최하는 완도군 회이팅...